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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밤에도 30도 넘는 초열대야 한복판
지난밤 속초는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는 초열대야를 기록했어요. 밤사이 30.2도까지 올라가면서 올여름 가장 심한 야간 고온을 경험했는데, 다음 주까지 이런 찜통 같은 날씨가 계속될 거라고 합니다. 낮은 물론이고 밤에도 쉴 수 없는 날씨네요. 가급적 외출을 피하고 수분 섭취에 신경 써야겠습니다.
대신 좋은 소식도 있어요. 8월 속초해수욕장에선 썸머페스티벌이 한창인데, 힙합·재즈·인디팝·사물놀이 등 다양한 공연과 워터밤까지 이어진다고 해요. 폭염이 힘들겠지만, 물놀이와 문화행사로 한여름을 알차게 보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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